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꼬마버스 ‘타요’ 운행

교통안전 교육, 타요 애니메이션 상영, 타요 주제가 부르기 등 체험활동 제공

2014-07-24     양승용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최주경)은 25일(금)부터 다음달 7일(목)까지 14일간 A관 정문 앞 정류소에서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인기 캐릭터인 ‘가니’로 꾸민 실제버스를 운행한다.

‘가니’버스는 신세계백화점 충청점~동서고가교~천안로사거리~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구간을 운행하며 교통안전 교육, 타요 애니메이션 상영, 타요 주제가 부르기 등 탑승한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언니와 함께하는 즐거운 율동, 귀여운 판다가 나눠주는 달콤한 캔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니’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에게는 ‘타요’버스 캐릭터가 들어간 미아방지용 안전 네임Tag를 증정한다.

‘가니’버스 탑승 승차권은 신세계 카드(삼성카드, 시티카드, 신세계 포인트 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백화점 A관 5층 사은행사장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센싱하여 나온 승차권을 배부 받아 지정된 시간에 맞춰 승차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가니’버스 출발시간은 주중은 오후 2시30분, 주말은 오후 1시이며, 30분 간격에 맞춰 일별 6~8회 운행한다.

승차권은 선착순으로 당일발권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부모를 동반한 아이에 한해 탑승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이들에게 추억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교육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미취학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큰 관심이 예상되는 행사인 만큼 현장 안전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