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충·효·예 교실서 소방안전 교육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충·효교실 초·중학생 100명 대상

2014-07-24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7월22일 오후 4시25분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에서 진행하고 있는 충·효· 예절 교육에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대형화재 사례 사진과 화재 시 연기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의 무서움을 동영상으로 보여줘 학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 화재 발생원인 및 화재예방교육과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 빼놓기, 가스레인지 사용 후에는 중간밸브를 잠그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화재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화재는 발화 후 3분 이내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가정에 소화기를 비치해줄 것을 당부하고, 소화기 체험을 실시해 학생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손연희 아산소방서 홍보담당은 “화재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이 평상시 불조심을 생활화해 안전한 가정과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오는 28일 오후 4시25분 충·효· 예절 교육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