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청소년 선도 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찰활동 체험, 집단상담, 타인배려, 분노조절 등 진행
2014-07-23 김철진 기자
이번 청소년 상담교실은 학교폭력 등 관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1일까지 운영하며 경찰활동 체험,집단상담, 또래 간 의사소통 등을 통한 타인배려, 공감능력 향상, 분노조절, 서로를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심리상담사 등 전문상담 자격을 갖춘 학교전담경찰관의 집단 상담 등 1일 4시간 수업을 진행하며, 제1기 고교생 8명은 맞춤형 청소년 역량 개발에 필요한 인내심과 분노조절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한편 이재설 아산경찰서 아동청소년계장은 "방학중 학교 밖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 선도 보호에 필요한 맞춤형 ‘청소년 상담교실’을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