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와 함께 하는 어린이 글쓰기 강좌

동대문구,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 글쓰기 방학특강 개강 ...8월 중 매주 월요일 10시 답십리2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2014-07-23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각이나 사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어린이 글쓰기 방학특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8월 방학 중 매주 월요일에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50분간 답십리2동 주민센터 2층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특강 프로그램을 직접 주도한 박일영 주민자치위원은 “전직 독서논술교사로서 지역 사회에서 봉사할 분야를 찾다가 본인의 전문분야인 독서논술을 통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이주민 한글 깨치기,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등 자치회관 내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언급했다.

수강료는 5천원이며, 10명 선착순 마감이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은 답십리2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번 강좌를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해 주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글쓰기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