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와 이혼한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은 '누구?'
정애리와 이혼한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
2014-07-22 김진수 기자
배우 정애리가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과 이혼한 가운데, 지승룡 대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승룡 대표는 연세대 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한 목사 출신의 사업가로 지난 1994년 카페형 문화 공간 '민들레영토'를 만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민들레영토'는 현재 전국적으로 25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민들레영토' 대표이사로 있는 지승룡 대표는 극단 'JD씨어터' 이사장도 겸하고 있으며, '함께 나누는 세상' 친선대사도 맡아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22일 한 여성지에 따르면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이혼했다.
지승룡 대표는 이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 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라며 "이 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 씨가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일에 있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인연이 아니었나 봐"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안타깝네"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 이제 각자의 생활 열심히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