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투병 유채영 남편 김주환, 과거 발언 "유채영 전혀 창피하지 않아"…'애틋'

유채영 남편 김주환 과거 발언

2014-07-22     김진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의 애틋한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 관계자는 "수술받을 당시 이미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 채영이를 아는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본 뒤 기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주환 씨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유채영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김주환 씨는 "(채영이가) 나이에 대한 부담을 갖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며 "유채영의 과장된 모습이 전혀 창피하지 않다. 그게 유채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유채영 남편 김주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채영 남편 김주환, 아 어떡해" "유채영 남편 김주환,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는데 조금만 더 힘내주길" "유채영 남편 김주환, 남편이 유채영을 진짜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