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열음 눈물, 왜 울었나 봤더니 '소녀 감성 폭발?'

'고교처세왕' 이열음 눈물 이유

2014-07-22     김진수 기자

'고교처세왕' 이열음이 눈물을 보여 화제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tvN '고교처세왕' 기자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이 참석했다.

이날 이열음은 "서인국을 짝사랑하는 역할이 외롭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고교처세왕' 촬영 전까지는 재미있는 드라마라 짝사랑하는 역할이라도 외롭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감정이 북받친 듯 쉽게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열음은 '고교처세왕'에서 고교생 이민석(서인국 분)을 짝사랑하는 정유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열음의 눈물에 이하나는 "며칠 전에 감정 신을 찍었다. 그래서 아직 그 감정에서 못 벗어난 것 같다."라며 위로했고, 서인국 역시 "요 근래 감정 신을 많이 촬영했다. 당시에 이열음이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도 감정이 북받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교처세왕' 이열음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이열음 눈물, 감정에 몰입했었나 보네" "고교처세왕 이열음 눈물, 소녀 감성이구나" "고교처세왕 이열음 눈물, 갑자기 울어서 다른 사람들이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