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고,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교육기부 봉사활동 전개
아산송곡초등학교에 방문해 재능기부활동 펼쳐
2014-07-22 양승용 기자
한올고 'H-Wisem'는 수학, 과학에 흥미가 있는 30명의 학생이 모여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원리를 탐구하고 실험에 도입하는 자율적 교과동아리로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교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의 우수 동아리로 평가받고 있다.
한올고 동아리는 송곡초에서도 보노로이 빛 상자 만들기(수학), 드라이아이스의 세계(과학), 알루미늄 태크 만들기(과학) 등 총 11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수학적, 과학적 원리가 담긴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송곡초 학생들은 11개 부스를 돌아다니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실험에 참여했으며,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리 부장인 임예린 학생은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기해하는 것을 보고 재능나눔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원들과 소통하여 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