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린 실제 성격, 소유 "답정너 스타일, 진짜 짜증나!"

'안녕하세요' 효린 실제 성격

2014-07-22     김지민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효린의 실제 성격에 대해 폭로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물어볼 건 다 물어보고 결국 자기 멋대로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접한 소유는 "완전 효린 언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는 "'언니 오늘 뭐 먹을래요?'라고 물어보면 '너 먹고 싶은 거 먹어'라고 하면서 '순댓국 먹을까요?'라고 하면 '그거 말고' '햄버거 먹을까요?'하면 '햄버거 말고'라고 말한다."라며 "결국 효린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러 간다. 진짜 짜증 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다솜 역시 "효린 언니는 이미 자기가 생각해놓고 그냥 물어봐 주는 것"이라고 덧붙여 효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효린은 "그냥 소유가 먹는 걸 먹기 싫다."라고 변명하다가 주인공에게 "제가 죄송해요."라며 남편 대신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녕하세요' 효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효린, 그렇게 할 거면 물어보지를 말던가" "안녕하세요 효린, 진짜 짜증나 저런 성격" "안녕하세요 효린, 저런 성격이 자기 마음은 편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