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2동공영주차장 조성

오는 25일부터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위탁 운영

2014-07-22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5일부터 중화2동 공영주차장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중랑구에 따르면 중화동 망우선 교량 하부 공간에 위치한 중화2동공영주차장이 지난 6월 25일 완공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할 방참이라고 전했다.

구는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이번에 완공한 중화2동공영주차장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간 1억 5천여만 원의 국유재산 사용료를 철도시설관리공단에 납부하고, 주차장 운영권을 확보하였으며, 본 주차장의 총 면적 8953.7㎡규모로 차량 287대가 수용 가능하다.

구는 이번 주차장 완공을 통해 망우선 철도 개설로 각종 소음과 분진으로부터 불편을 겪어온 지역주민들에게 망우선교량 하부 주차장을 제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을 통해 주차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부지의 교각하부 유휴공간을 주차공단으로 확보하기 위해 구는 그동안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논의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중화2동공영주차장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할 예정이며 주차장 이용요금은 5급지 기준으로 월 50,000원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주차장이 완공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구민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며,“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구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의☎:1577-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