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김영철 부성애, "이서진 대신 온몸 던져 벽돌에 맞아.."

참 좋은 시절 김영철

2014-07-20     홍보라 기자

'참 좋은 시절' 김영철이 아들 이서진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참 좋은 시절'에서는 사기꾼 서현철을 잡기 위해 나섰던 김영철이 이서진 대신 벽돌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섭(김영철 분)은 하영춘(최화정 분)에게 사기를 친 한빈(서현철 분)을 붙잡으며 "네가 감히 영춘이한테 사기를 쳤냐"며 "영춘이 돈 내놓고 가라. 그 돈이 어떤 돈인 줄 아느냐"며 화를 냈다.
 
이에 한빈은 짜증난다는 듯 강태섭을 바닥으로 넘어뜨렸고, 한빈의 위치를 추적 중이던 강동석(이서진 분)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강태섭을 구했다.
 
강동석이 강태섭을 일으켜세우는 사이 한빈은 벽돌을 들어 강동석의 머리를 가격하려 했다. 이를 눈치 챈 강태섭은 강동석 대신 벽돌에 맞아 쓰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참 좋은 시절 김영철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 좋은 시절 김영철, 안타깝다", "참 좋은 시절 김영철, 역시 아버지는 아버지야", "참 좋은 시절 김영철,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