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흥상사 임직원, 사랑의 삼계탕 봉사

매년 삼계탕 나눔·장학금전달·이웃돕 성금기탁 귀감

2014-07-20     김철진 기자

이정호(60)세흥상사(아산시 모종동)대표와 임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7월18일 오전 11시30분 아산시 모종동 소재 모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등 150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증정했다.

세흥상사 임직원들은 파지를 팔아 모은 기금으로 매년 초복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이정호 대표는 세재 등을 어르신들에게 증정했다.

이날 이정호 대표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은 본 받을만 하다”며 “지속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호 대표와 임직원들은 매년 파지 판매금을 연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으로 기탁하고, 지역 어려운 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