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서울 한복판에서 '곤장 세례' 받은 이유는?…'앞으론 졸음 금지!'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2014-07-19 김지민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곤장 2호의 주인공이 됐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자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된 박명수를 두고 청문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박명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특집을 위해 이동하던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이와 관련해 박명수는 불면증으로 수면유도제 처방을 받았다고 말하며 "4시간을 누워있어도 잠이 안 온다. 아내가 조절해주니까 반 알씩 먹고 있었다. 먹으면 잠을 자도 피곤하다."라고 해명했다.
박명수는 이어 "무게감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덧붙였다.
이후 박명수는 서울 영등포구 거리 한복판에서 대역 죄인 복장을 하고 나타나 시민들에게 곤장 세례를 받았다.
마지막 곤장을 맞고 난 후 박명수는 "제가 더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빅 재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시민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한편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앞으론 방송 중에 자지 마요"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곤장 제도 좋은 거 같아"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영등포 집에서 가까운데 갈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