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뮤직뱅크' 이어 '음악중심' 불참…'인기가요'는 나오나?
설리 불참
2014-07-19 김진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불참했다.
에프엑스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설리가 '음악중심' 무대에도 불참했다. 일단 이번 주까지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기 몸살이 좀 심하게 왔다. 컨디션 조절 후 복귀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라며 "20일 SBS '인기가요'는 사전녹화 분량이 있어서 방송에는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리는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부터 '뮤직뱅크' '음악중심'에 연이어 불참했다.
한편 설리가 빠진 에프엑스는 '음악중심'에서 신곡 '레드 라이트'로 1위를 차지했다. 에프엑스는 "소속사와 멤버 부모님들,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설리 불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불참, 얼마나 아프면 계속 불참을 할까" "설리 불참, 설리야 얼른 나아" "설리 불참, 설리가 빠지니까 무대가 허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