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교황 방문 준비상황 점검
안전한 행사위해 관련기관과 완벽한 협력시스템 유지 당부
2014-07-19 김철진 기자
이날 권선택 시장은 “교황의 대전방문은 획기적이고도 세계적으로도 개최하기 어려운 행사”라며 “품격있고 검소하고 안전한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완벽한 협력시스템을 유지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도시마케팅 차원의 완벽한 행사 수행으로 대전의 관광과 볼거리, 먹을거리와 함께 휴먼로봇 등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춘호 대전교구청사무처장은 “대전에서 진행될 미사의 규모, 교황의 동선, 참석시민의 안전과 구급문제, 식수대 설치 문제, 자원봉사자 활용문제 등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장시성 안전행정국장은 “월드컵경기장 전면의 ‘대전시티즌’깃발을 대신해 태극기와 바티칸기를 복합적으로 설치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으며, 김춘호 대전교구청 사무처장은“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