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2차 티저 공개, 유희열 '유희견'으로 등극한 이유는?…'잘 먹고 잘 싸'

'꽃보다 청춘' 2차 티저 공개

2014-07-18     김지민 기자

'꽃보다 청춘' 2차 티저에서 유희열이 '유희견'으로 변신해 화제다.

18일 tvN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순수 혈통 '유희견' 분양합니다. '꽃보다 청춘' 2차 티저 '내 이름은 유희견'. 특징: 잘 먹고 잘 자고 잘 쌈. 사람을 잘 따름(특히 여자사람). 분양 문의: 02-멍멍멍-왈왈왈왈. 평생 내 식구처럼 아끼실 분만 연락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희열이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모습, 자주 화장실을 찾는 모습, 잇몸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과 함께 "별명을 '유기견'으로 붙였다. 아무 데서나 잘 받아먹고 잘 싼다. 아무나 잘 따라다닌다."라는 자막이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 중년 뮤지션 유희열, 이적, 윤상의 페루 여행기는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다.

'꽃보다 청춘' 2차 티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웃겨" "꽃보다 청춘, 벌써부터 기대" "꽃보다 청춘, 꽃보다 시리즈 보면 여행 떠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