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하반기 업무보고회 개최
경찰서별 치안시책 실효성 분석, 효율적 실행방향 논의
2014-07-18 김철진 기자
보고회는 기능 및 경찰서별로 상반기 추진 업무의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치안정책 방향을 검토하는 등 주민중심 치안활동을 되짚어 보고 추진방향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중 2위의 성적을 거둔 4대 사회악 근절 추진활동의 정착 방안과 각 경찰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치안시책 등의 실효성을 분석해 효율적인 실행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8월 중 천안지역에 시범운영예정인 다목적 기동순찰대 준비상황과 세종·충남지역특성과 현장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중인 교통법규 위반 차량 블랙박스 신고 활성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시책 등 치안활동을 점검했다.
한편 박상용 청장은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지말고 추진 기조를 하반기까지 이어가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정책을 뒷받침 해달라”며 “충남경찰의 최우선 목표인 ‘국민안전확보’를 위한 치안활동에 매진 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