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민 참여형 실개천 살리기 운동 확산 정착
주민 주도 실개천 정화의 날 중점 운영
시는 지난 3월 19일 실개천 살리기 참여 30개 마을의 대표(이장)를 실개천 지킴이로 위촉하고 실개천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014년 신규사업 9개 마을에서 주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상반기 실개천 살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와 함께 6월부턴 실개천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예로부터 주민들의 식수와 담소 터로 사용하던 배방읍 공수1리의 공동우물 복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규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주민과 환경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수생 생태계복원과 하천정화활동, 실개천 지킴이 활동으로 실개천에 다슬기, 가재, 버들치가 서식하는 생태 도랑으로 개선되고 주민 간 화합 및 공동체 회복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실개천 마을을 1부서 1촌과 1사 1하천 운동과 연계해 기업 및 민간단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과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주민과 기업 등의 참여 활성화로 실개천 살리기 운동이 가슴 따듯한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더욱 자극해 친환경 수생 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사업으로 추진 물과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녹색 도시 아산시의 선도사업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