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전담의용소방대, 소방안전 안전교육
외암민속마을 안전, 송악의용소방대와 주민이 지킨다
2014-07-18 김철진 기자
이번 행사는 화재로부터 외암민속마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선구 송악면장, 아산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이규정 이장, 부녀회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서 대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아산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재산”이라며 “ 주민모두가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을 익혀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로 마을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송악전담의용소방대원들은 출동수당을 모아 마련한 소화기 10대를 마을에 기증하고, 소화기 · 소화전 ·사용교육, 소화기 체험, 방수시범 등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송악전담의용소방대는 지난 2013년 화목보일러사용 230가구에 소화기 230대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매년 마을에 소화기를 기증하고, 수시로 마을을 방문해 소화기 점검 및 불량소화기 교체 등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송악전담의용소방대, 송악면(면장 이선구),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 외암민속마을 보존회(회장 이준봉)가 공동으로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