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署, 상습 상가털이 20대 검거

홍성지역 병원·약국 상가 돌며 8회 물품 훔쳐

2014-07-18     김철진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는 심야 병원·상가 등에서 현금과 컴퓨터 등(3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25·충남 홍성읍)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7월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일 새벽 5시경 경 충남 홍성군 ○○소재 B모(51)씨의 ○○병원 외벽을 타고 2층 창으로 들어가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43만9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1월4일부터 7월2일까지 홍성지역 병원, 약국 등에서 8회에 걸쳐 현금, 컴퓨터 등(340만9000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