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수난구조 교육 · 훈련

119구조대원 · 시민수상구조대원 90여명 수상인명구조 등 훈련

2014-07-1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7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아산실내수영장에서 119구조대원 및 시민수상구조대원 98명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피서철을 맞아 낚시 및 수상 레저인구 증가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대원들의 대처능력을 배양해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화 추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기간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원 및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받는다.

또 한달현 수상안전 전문 강사가 ▲수중인명구조방법 ▲수중탐색법 ▲개인안전과 자기구조 방법 ▲각종 수영방법 및 구조 및 장비를 이용한 구조방법 ▲인명구조 후 응급처치 등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이배균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수난훈련을 실시하겠다”며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 물놀이는 지정된 장소와 안전요원이 있는 곳에서 하고, 어린이 물놀이 시 어른이 항상 동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