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슬리피, 용준형·태양 셀카에 '인맥왕'인 줄 알았더니 '구걸왕?
언터쳐블 슬리피
2014-07-17 김진수 기자
언터쳐블 슬리피가 여러 연예인들과 찍은 셀카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언터쳐블은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걸스데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가 군대에 있을 때 자신들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를 궁금해했고 이에 슬리피는 "그때가 훈련병 때다. 주목받고 싶었다.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슬리피는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를 보며 반가워했고, 컬투가 "군인 마음이 남아있다."라고 지적하자 언터쳐블의 멤버 디액션은 "맞다. 요즘에 트위터를 하는데 보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올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컬투는 "우리에게도 사진을 찍자고 했다."라고 덧붙였고 슬리피는 굴하지 않고 걸스데이에게도 함께 사진을 찍자고 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언터쳐블 슬리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터쳐블 슬리피, 귀여워" "언터쳐블 슬리피, 대기실 돌아다니면서 찍어달라고 한 거야?" "언터쳐블 슬리피, 안 그렇게 생겨가지고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