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기탁
정창희 회장 취임 시 화환대신 받은 쌀 이웃돕기 전달
2014-07-17 김철진 기자
이번에 기탁한 사랑의 쌀은 지난 9일 둔포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취임 행사 시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로, 정창희 회장이 화환대신 쌀로 축하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창희 회장은 “앞으로 ‘앞장서서 봉사를 실천하자’를 신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순수한 봉사를 펼치겠다”며 “임기 동안 클럽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철 둔포면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인정이 넘치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둔포면사무소는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을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