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살인미수 40대 검거

만나주지 않는다 앙심 내연녀 흉기로 찔러

2014-07-17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김창수)는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자 앙심을 품고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A모(47)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9일 오후 9시55분경 충남 논산시 강경읍 ○○리 소재 내연녀 B모(50)의 집 앞 노상에서 “왜 나를 만나주지 않느냐”며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의 복부 등을 3회 찔러 살해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