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민간 협력단체와의 방범 간담회 개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4-07-17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천안동남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연합회, 시민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협력단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천안’만들기를 위한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 침몰한 세월호 사고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요령을 설명하고 대국민 홍보를 당부하는 한편, 다가올 장마대비는 물론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협력 체제 구축방안 협의 등 지역 치안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 방범간담회는 안전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민·경 협력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여 맞춤 치안정책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천안동남경찰서 홍덕기 서장은“평온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해 힘써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