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다문화 이해와 인식 ‘모자이크 만들기’ 모둠 프로그램실시

학생 스스로 각 나라의 문화 직접 찾아 조사하고, 상징물 선택 탐구

2014-07-17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수만)는 인성복지부 주관으로 학급별 ‘모자이크 만들기’ 모둠 협력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15일(수) 4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을 위해 지난 11일(금), 전 학년 학급 대표가 모여 학급별 추첨을 통해 21개 국가를 선정하고, 모둠별 협력을 통해 선택된 나라와 관련한 사전 조사와 함께 밑그림 그리기 활동을 시작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각자 선택한 나라의 상징물을 모둠별로 모여 그리고 색종이와 풀, 잡지 등을 이용하여 국가별 모자이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날 활동은 기존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일방적인 특강 형태의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각 나라의 문화를 직접 찾아 조사하고, 상징물을 선택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도적인 지식 탐구자와 이해자의 역할을 겸하면서 능동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부흥중학교는 2학기에 실시하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생 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