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경비대, ‘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

독거노인 보호 등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상 구현 노력

2014-07-17     김철진 기자

정부세종청사경비대(대장 이호영)지휘요원 및 대원 10여명은 7월16일 거동 불편으로 주택수리와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연기면 소재 A모(58)씨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근 마을주민으로부터 혼자살고 있는 A씨가 알콜중독 등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 집안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지휘요원 및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집수리, 주변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정부세종청사경비대 관계자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마을이장단 등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해 독거노인 보호활동 뿐만 아니라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찾아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