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 졸업과 동시에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
항공정비사, 항공조종, 항공경영 등 항공전문인력 양성
김포공항에 자체현장실습장을 보유하고 항공정비사, 항공조종, 항공경영 등 항공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가 졸업과 동시에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 장관 지정 항공 종사자(정비사) 전문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항공정비사 면허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졸업생들은 교육기술부장관 명의의 항공 정비 공학사 학위와 더불어 항공 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확장, 차세대 전투기 사업 확대 등 정부의 항공우주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2020년까지 약 6만 명의 항공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항공정비과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의 실무중심 교육과 전공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게 김포공항 활주로 옆에 제 2캠퍼스를 운영중이다. 제2캠퍼스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비행조종 시뮬레이션실, 기내실습실, 공항종합실습실 등 첨단기자재가 갖춰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곳에서 실제와 같은 현장 실습으로 졸업 전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에어텍 재학생들은 김포공항 국제선 2청사 내 항공기 형장 실습장에서 5월부터 학과생 전원 개인별로 총 25시간씩 항공조종 시뮬레이션 실습을 받는다. 더불어 해외 중형 항공기 제작사인 CN-235와 협력해 산업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재학 중 군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 전액을 국방부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졸업 후 항공기술 부사관 복무 시, 9급 공무원 수준의 급여와 상여금이 지급되며 군 복무 기간을 항공 실무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 항공기술 부사관 복무 중에 육군 3사관학교 및 육군 조종 준사관으로 지원하는 학생은 가산점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졸업생은 교육기술부 장관 명의의 항공 정비 공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국토해양부 장관 지정 항공 종사자(정비사) 전문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항공정비사 면허시험 면제 혜택을 준다.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는 항공정비학과외에도 100%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항공비파괴검사학과, 조종사를 배출하는 항공조종학과, 스튜어디스와 항공, 관광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항공경영서비스학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