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찾아가는 희망 취업캠프’ 운영
2014-07-16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14일(월)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 3학년생 11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 취업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캠프는 ‘취업교육전문기관 (주)커리어넷’이 양평군의 위탁을 받아 10여명의 전문강 사진을 초빙해 취업을 앞둔 특성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각자의 능력과 목표에 맞는 취업전략을 세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취업의욕 다지기, 이미지 메이킹 전략, 성공면접 전략 및 모의면접 등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했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내 청년취업률을 높이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일자리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폭넓은 맞춤교육을 통한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뉴딜프로그램”,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및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기 프로그램”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희망 및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 관련사항은 양평군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문의☎:031-770-1020,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