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위해 '타르트 만들기' 도전…결과는? '울고 싶어라'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 타르트 만들기

2014-07-16     김지민 기자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을 위해 타르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고된 스케줄로 피곤해하는 크리스탈을 위해 타르트 만들기에 도전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새벽 2시가 넘은 시간까지 혼자 타르트 만들기에 열중했지만, 결국 타르트를 태우고 말았다.

겨우 타지 않은 것들을 골라 타르트를 완성시키려 했지만 실수로 그마저도 바닥에 떨어뜨리고 만 제시카는 "멘붕이야. 대박 사건이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속상했다. (크리스탈이) 일어났을 때 있어야 했는데, 내가 해내야 내 마음이 전달이 되는 거였다. 결국 완성이 안 돼서 내 마음도 무너진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제시카는 타르트 대신 간식들을 잔뜩 챙겨 테이블에 올려놓고 자리를 떴고, 이후 잠에서 깬 크리스탈은 제시카가 마련한 간식들을 보고 거울에 '잘 먹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제시카&크리스탈'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크리스탈, 예쁜 자매야"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가 완전 동생 바보"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 같은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