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스칼렛 요한슨 압도하는 최민식 '포스'…'역시 한국 대표 배우!'
'루시' 최민식 포스
2014-07-16 신초롱 기자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14일 영화 '루시' 측은 유튜브를 통해 미스터 장(최민식 분)과 루시(스칼렛 요한슨)이 대면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에게 "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 물어봐", "빨리 가방 열라고 해"라며 한국어로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민식은 한국인 '미스터 장' 역을 맡아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대사를 하고, 통역을 통해 스칼렛 요한슨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기존의 어설프게 영어를 사용하거나 중국과 일본인으로 대변됐던 동양인 마피아의 모습을 색다르게 표현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최민식은 '루시'에서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조직 보스 미스터 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감독 뤽 베송은 최민식을 캐스팅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고 알려졌다.
'루시' 최민식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시 최민식,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드러나는 존재감이라니" "루시 최민식, 너무 멋져" "루시 최민식, 이게 바로 한국 대표 배우의 모습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