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스캔들 꾼' 송소희, "국악고 안 다녀 음악 하는 친구 사귈 기회 없어" '솔직 고백'
'국악스캔들 꾼' 송소희 솔직 고백
2014-07-16 김진수 기자
'국악스캔들 꾼' 첫 방송에 국악소녀 송소희가 출연했다.
송소희는 15일 첫 방송한 tvN '국악스캔들 꾼'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소희는 음악감독 박칼린,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국악 명인 안숙선 명인과 함께 남원으로 소리 여행을 떠났다.
송소희는 "국악을 하지만 국악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음악을 하는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이 없었다."라며 "국악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밤낮 없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박칼린은 "아버지 나라의 음악인데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라며 "나중에 나이가 들어 한복을 입고 어디선가 소리를 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국악스캔들 꾼'은 대한민국 1호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국악 명인과 함께 '국악과 새로운 문화의 어울림'을 꿈꾸며 국악 인재를 찾아 떠나는 소리 여행 프로그램으로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국악스캔들 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악스캔들 꾼, 이런 프로그램 좋아" "국악스캔들 꾼, 신선하다" "국악스캔들 꾼, 송소희 국악고 안 나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