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운영요원 임무숙지 및 주요 조치상황 문제점 개선방안 모색

2014-07-16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7월15일 오전 10시 소방서 4층 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소방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단계별 재난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절차, 운영요원별 담당 임무숙지를 통해 주요 조치상황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또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통제역량 강화로 재난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최병석 구조구급팀장은 "대형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도상훈련이지만 실제 상황에 준하는 자세로 각 부·반별 각자의 임무를 숙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상훈련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지상 3층 커피전문점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 유독가스가 확산된 상황’을 가상해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발표·토론과 통제단장의 강평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