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우리동네 예체능'서 '구멍' 등극…"슛을 해야지!"

'우리동네 예체능' 조항리 아나운서

2014-07-16     김지민 기자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구멍으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와 '개그콘서트' 축구팀 개발 FC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로 빠진 선배 조우종 아나운서를 대신해 우리동네 FC에 합류했다.

전반에 교체 투입된 조항리 아나운서는 0대 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패스도 슈팅도 모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항리 아나운서의 모습을 중계석에서 보고 있던 선배 아나운서 이광용은 "슛을 해야지 말이야"라고 외치며 분노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조항리 아나운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조항리 아나운서, 진짜 큰 구멍이네" "우리동네 예체능 조항리 아나운서, 어떡해" "우리동네 예체능 조항리 아나운서,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