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김보성, "정자 수, 남성호르몬 두 배"…'역시 상남자!'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
2014-07-15 김지민 기자
'의리남' 김보성이 자신의 남성성을 과시했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사춘기가 무섭다 vs 갱년기가 무섭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김보성은 "스스로 판단하기에 갱년기가 온 것 같은 분이 계시느냐."라는 MC 손범수의 질문에 "나는 아직 갱년기 증상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보성은 "남성들에게 갱년기가 오면, 남성 호르몬이 증가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나는 남성 호르몬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서 갱년기가 오지 않을 것 같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손범수는 "남성 호르몬이 많다는 걸 어떻게 알았느냐"라고 물었고 김보성은 "예전에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정자 수가 일반 남성의 두 배가 나왔다. 내 생각에 정자 수가 두 배라는 것은 남성 호르몬도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구나"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 역시 남자 중에 남자" "유자식 상팔자 김보성,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