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카피 랩 이어 이번엔 '일진' 논란…'쇼미더머니' 제작진 "확인 후 편집"
육지담 일진 논란 '쇼미더머니' 입장
2014-07-15 김진수 기자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일진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육지담이 현재 출연 중인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을 어제(14일) 처음 전해 들었다."라며 "현재 확인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됐다. 편집은 진위 여부가 확인된 후 고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육지담은 여고생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섣불리 말하긴 어렵다."라며 "사실일 경우 문제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반인 참가자가 받을 상처 또한 걱정된다."라고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신을 육지담의 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이 누리꾼은 "육지담은 술, 담배는 기본이고 노래방에서 나를 때렸다."라며 "육지담은 돈이 없으면 머리와 뺨을 때렸다. 선생님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줬다.
육지담 일진 논란 '쇼미더머니'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지담 일진 논란 쇼미더머니 입장, 사실이면 바로 프로그램에서 하차 시켜야지" "육지담 일진 논란 쇼미더머니 입장, 진짜 일진이었으면 배신이야" "육지담 일진 논란 쇼미더머니 입장,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