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근석, 억대 탈세 의혹에 "명백한 오보, 사실무근" '강력 부인'
비 장근석 억대 탈세 의혹 강력 부인
2014-07-15 김진수 기자
가수 비와 배우 장근석이 억대 탈세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4일 한 매체는 비와 장근석 등 한류 스타 10명이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벌어들인 수익 등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소득세를 탈루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측은 "비의 해외 수입에 대한 조세 포탈 정황 포착과 관련한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을 알려드리며, 전혀 사실과 무관한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경우 국세청의 자료 요청이 있을 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의 소속사 역시 "해외 수입에 관련한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을 밝히며 또한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내에서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에 대해 합법적인 계약 후 진행해 왔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비 장근석 탈세 의혹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장근석 탈세 의혹 해명, 비 장근석 이미지 순식간에 망가졌네" "비 장근석 탈세 의혹 해명, 뭐가 진실일까" "비 장근석 탈세 의혹 해명, 세게 나오는 거 보니까 진짜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