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스크린 데뷔 기회 때문에"…심은경 다시 물망 올라 '기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2014-07-15 김진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윤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윤아가 한중 합작 영화 '짜이찌앤 아니'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다메 칸타빌레'가 아닌 '짜이찌앤 아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스크린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나리오가 2009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합작 프로젝트 마켓에서 수상한 경쟁력이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아는 '짜이찌앤 아니'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여주인공 아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윤아의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고사로 인해 천우희, 하연수, 김고은, 이하나 등의 여배우들이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으나 현재는 앞서 한 차례 거절한 바 있는 심은경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경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작사 측에서 출연을 제안하긴 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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