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 새엄마 부르는 호칭이 '언니'…이유는 '친하게 지내려고?'

윤다훈 딸 남경민 새 엄마 부르는 호칭

2014-07-15     김진수 기자

배우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다훈과 남경민이 함께 출연했던 방송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윤다훈과 가족이 2박 3일 캠핑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우리 첫째 딸이다. 너무 예쁘지 않으냐."라고 남경민을 소개하며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남경민은 윤다훈의 재혼에 대해 "막상 새엄마가 생기니까 거부감이 들더라."라며 "그런데 동생이 생기고 나서 많이 괜찮아졌고 달라졌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남경민은 "내가 무뚝뚝한 성격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새엄마에게 언니와 엄마라는 호칭을 번갈아 쓰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다훈은 지난 2007년 11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인 남은정 씨와 결혼에 성공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그래도 엄마를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되지" "윤다훈 딸 남경민, 지금은 그렇게 안 부르겠지?"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이랑 닮았는데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