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 자사주 15만주 매각 약 13억원 규모
2014-07-15 임수민 기자
케이엔더블유(대표 오원석)는 시간외대량매매(블럭세일)를 통해 자사주 15만주(3%)를 매각했다.
매각주관사를 담당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장마감 이후 케이엔더블유의 자사주 15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을 완료했다. 총 매각금액은 약13억원으로, 한 주당 매각금액은 8,550원이다. 할인율은 전일 종가대비 5%가 적용됐다
케이엔더블유 관계자는 “자사주 매각을 통해 유통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와, 기관투자 확보, 투자자 기반 기관화 유도를 위해 블럭딜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엔더블유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을 큰폭으로 끌어 올리면서 전기 대비 흑자 전환과 함께 분기 최대 매출 및 이익률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