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순,제4대 둔포면여성의용소방대장취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참봉사자로 임무 충실하겠다”

2014-07-15     김철진 기자

김희순(56)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 둔포면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이 7월14일 제4대 둔포면여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했다.

이날 김희순 대장은 “부족함은 있지만 둔포여성의용소방대를 훌륭하게 이끌어온 전임대장의 뒤를 이어 둔포여성의용소방대를 한층 성숙된 의용소방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은 항상 채우는 자세로 노력하겠다”며 “실전에 적응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원으로, 정성 어린봉사와 내실있는 소방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원 모두가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노력한다면 둔포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에서 주민을 위한 봉사단체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장은 “화재활동은 물론 각종재난예방에 적극 참여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참봉사자로 임무에 충실하겠다”며 “둔포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질책과 성원을 보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순 대장은 2012년 둔포여성의용소방대 입대, 총무부장과 부대장을 역임, 포상경력은 아산시장 표창외 다 수가 있으며, 가족으로는 남편 이상엽(60)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