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알찬 방학 보내세요!!

동대문구, 오는 22일부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시각장애인 체험, 엽서꾸미기, 물가안정 캠페인 등 진행

2014-07-15     고병진 기자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준비한 프로그램은 ▲더불어 함께하는 다육식물 만들기 ▲사랑의 엽서 꾸미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배봉산 지킴이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으로 공동체의식을 고취하며 환경도 보호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또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없애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시각장애 교육 및 체험,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물가안정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자원봉사로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에는 50~60대의 퇴직자들로 구성된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이 숲해설가와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동 주민센터(자원봉사캠프)에서는 실정에 맞는 별도의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구에서 마련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뜻 깊은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보람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문의는 동대문구 자치행정과 또는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문의☎:02-2127-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