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모둠별 비빔밥 경연대회

자율적인 규제와 질서 속에 구성원간의 단합과 친밀감을 향상

2014-07-15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수만)는 지난 12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내걸고 학급 구성원의 협동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행복한 학급 단합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3학년 7반 30명의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였으며, 365일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인성복지부와 학생부의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학급 행사가 되었다.

자율적인 규제와 질서 속에 구성원간의 단합과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1학기 학교생활의 반성과 새로운 학기의 학교생활의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4층 3-7반 교실과 운동장에서 30명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모둠별로 구성원 각자가 준비해 온 재료를 가지고 ‘모둠별 비빔밥 경연 대회 (장금이조를 찾아라!!)’를 시작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교실에서 다양한 모둠별 협동게임( 종이컵 릴레이, 빨대 릴레이, 집중력 게임, 초코파이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 복불복 게임, 눈치게임 등.)과 미니체육대회(물 풍선 농구 게임, 모둠별 이어달리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는 물론 구성원간의 단합과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했다.

행사의 끝에는 ‘서로 돌아가며 나누는 이야기’(롤링페이퍼 쓰기)를 통해 2학기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최세민 학생은 중3 시절에 즐겁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한 비빔밥 만들기와 협동게임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무엇보다 마음에 쏙 드는 상품을 준비해주신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사제동행 및 공동체 구성원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급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