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투병 중이던 암으로 14일 별세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2014-07-14     김진수 기자

개그맨 양세형-양세찬이 부친상을 당했다.

양세형 측 관계자는 14일 "양세형-양세찬의 부친이 암 투병 끝에 1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아버님께서 약 7~8개월간 암 투병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양세찬 부친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에 마련됐으며, 오는 16일 발인한다.

양세형은 2003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한 개그맨으로 tvN '코미디 빅 리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은 형과 마찬가지로 2008년 '웃찾사'를 통해 데뷔해 현재 '코미디 빅 리그'에 출연 중이다.

한편 양세형-양세찬 부친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세형 양세찬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세형 양세찬 부친상,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양세형 양세찬 부친상, 얼른 털고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