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산림재해발생 제로화 ‘박차’

약지별 담당자 지정 및 세대별 비상연락망 구축

2014-07-14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8월말까지 ‘집중 산림재해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점검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월14일 밝혔다.

이에 태풍과 집중호우 시 산사태 가능성이 있는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해, 특별 관리 중으로, 취약지별로 담당자 지정과 세대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홍성군은 지난 6월 말까지 산사태 및 토석류 예방을 위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조기에 완료한 바 있다.

홍성군은 산림재해발생이 우려되는 토석채취 복구지와 사방지, 임도사업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올 여름은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하겠다”며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