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구명장비 무료대여소 운영
2014-07-14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장비 무료대여소를 준비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설치지역은 미산리 합수유원지, 인제읍 고사리 순개 등 2개소로 구명조끼 100개(아동용50, 성인용 50)을 구비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내달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사고 비상체제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읍면 합동으로 T/F팀 4개조 12명을 구성해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제군 자율방재단에서는 주말에 물놀이 재난취약지역에 심폐소생술 부스를 설치 운영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순회)
또한 산간계곡, 래프팅코스, 물놀이 위험지역 등 61개소를 지정해 유급 안전관리 요원 30명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24명, 재난봉사 5개 단체 30명으로 구성하여 매일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야영객 등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요령을 홍보하고 있으며, 주말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물놀이 재난취약지역에 공무원 31명을 배치해 순찰함으로써 안전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밖에 안전표지판 89개, 구명함 79개, 이동식거치대 72개, 로프 175롤, 구명환 175개, 구명조끼 175개 등을 배치해 위험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