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 구장 전 좌석에 히터 설치…'씀씀이 장난 아냐'

만수르 맨시티 구장 전 좌석 히터 설치

2014-07-14     김진수 기자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가 개인 재산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맨체스터 시티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구단주로 유명세를 떨친 만수르는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할 당시 "맨시티뿐만 아니라 맨체스터라는 도시를 꿈의 도시로 만들겠다.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만수르는 맨시티 홈구장 전 좌석에 히터를 설치했으며 홈 팬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만들었다. 또한 홈 팬들을 위해 펍을 구입하고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경호원을 배치하기도 했다.

또한 24시간 의료진 대기, 영국 최고 변호사 30명 상시 대기, 최고 요리사 영입, 최고급 펜트하우스 제공, 1년마다 재규어 지급(선수가 원할 땐 가족 1명에게도 무료 제공) 등의 어마어마한 혜택을 제공하며 구단주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 투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세계적인 재벌은 이렇게 씀씀이가 큰가" "만수르, 맨시티 들어가면 인생 피는 거네" "만수르, 진짜 장난 아니다" "만수르, 입이 떡 벌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