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승 상금 3500만 달러, 한화로 하면 약 '355억 원?'…'으리으리하네'
독일 우승 상금
2014-07-14 김진수 기자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괴체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독일은 우승 상금 3500만 달러(약 355억 원)을 받게 됐다. 이는 4년 전 남아공 대회의 3000만 달러(약 304억 원)에서 16.7% 인상된 금액이며,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도 2500만 달러(약 253억 원)를 받게 됐다.
독일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으며, 월드컵 84년 역사상 남미 대륙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럽팀이 우승한 것은 최초이다.
한편 독일 우승 상금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일 우승 상금, 무시무시해" "독일 우승 상금, 몸값 비싼 선수들 많으니까 저 정도는 그렇게 놀랍지도 않겠지?" "독일 우승 상금, 상금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독일 우승 상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