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고 '김탄'도 당황하게 만든 정다은 아나운서는 누구?…'서울대 출신 엄친딸'
세종고 김탄 정다은 아나운서
2014-07-14 김지민 기자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를 사로잡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일명 '세종고 김탄'이라 불리는 수학교사 정일채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장학 퀴즈의 출제자로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는 암산 문제를 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채 교사는 "암산을 못한다."라며 난감한 기색을 드러내다 오답을 말했고, 김주혁이 "정신 차려라. 정다은 아나운서 때문이냐"라며 버럭 하자 "긴장을 해서 그렇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해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도전! 골든벨' '세상은 넓다' '남북의 창'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박2일' 세종고 김탄 정다은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종고 김탄 정다은 아나운서, 정다은 아나운서 예쁘네" "세종고 김탄 정다은 아나운서, 세종고 김탄 쑥스러움 타는 거야?" "세종고 김탄 정다은 아나운서, 세종고 김탄이랑 정다은 아나운서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