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고 김탄' 정일채, 근무 고충에 "여학생 짧은 치마" 꼽아…'왜?'
'세종고 김탄' 정일채 고충
2014-07-14 김지민 기자
'세종고 김탄'으로 불리는 수학교사 정일채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김주혁이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를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주혁은 교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군지 딱 알겠다."라며 정일채 교사를 발견해냈다. 이어 김주혁은 "짜증난다."라며 정일채 교사의 외모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일채 교사는 "남녀공학에 근무하면서 어떤 고충이 있나?"라는 김주혁의 질문에 "여학생들이 화장을 너무 많이 하고 온다. 짧은 치마도 보기 안 좋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세종고 김탄' 정일채 고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종고 김탄 정일채 고충, 화장 안 하는 게 예쁜데 왜 그리들 화장을 하는지" "세종고 김탄 정일채 고충, 여학생들이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거 아냐?" "세종고 김탄 정일채 고충, 내가 학교 다닐 때 저런 선생님 있었으면 공부 열심히 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